소니 엑스페리아 z1 배터리 교체기
여대 목욕탕
(A Favorite Custom / 1909 로렌스 알마타데마)
취중 방탄담
연휴 마지막 날이라 집에서 술을 조금 마셨는데 많이 취하진 않았습니다! 일본 팬미팅 블루레이를 사서 그거 비하인드 보면서 마셨네요 그냥 봐도 좋은데 술마시면서 기분이 좋아지니 재미가 두 배네욬ㅋㅋㅋ
좀 알딸딸한 상태에서 봐서 그런가 진짜... 원래도 그랬지만 이 아이들은 절대 가식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들어서.
자기들끼리도 그렇고 팬 생각하는 마음도 그렇고 비지니스, 물론 있겠죠 그치만 모든 관계에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사람 사귀고 만나고 할 때, 아니 그냥 세상을 살아가는 시각 자체가 기본적으로 가식적이지도 않고 가식도 싫어서 그런가 방탄한테 빠지면 빠질 수록 그런 공통점이 보이는 거 같아요 모르겠어요 다른 아이돌을 안좋아해봐서 근데 그냥 인간적으로, 한 인간으로서 내가 존경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라서 더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기사보니 그런 내용이 있길래 첨부도 해봤어요 표면적인 것만 보는 사람들에겐 그런것 밖에 안보이죠 남준이가 진심+실력이라고 했는데 그 단순해 보이는 단어 속에 어떤 시간과 아픔과 절실함과 진짜 '진심'이 있는지 아는 건 아미들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화양연화 에필콘 인터뷰를 어제 봤어요 디비디를 사긴 다 샀는데 하엄나보는데도 한나절이간더라구요 ㅋㅋ 이래서 늦덕은...
아무튼 화양연가화의 끝에 관한 이야드기였는데 사실 그 시점굴에서 방탄이나들이 느낀건 이 이상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을 것 같아요 글로벌은 생각도 안먼했었고, 데병뷔조차 불투명했던, 수많은 아이돌 홍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급급했던 그 때 일 위를 하고, 더 넓은 공연장에서 팬미팅을 하고... 다들 이게 화양연화는 아것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짓었는데 그건 더 길게 이어교졌으면, 더 많은 사람들속에게 인정받았으면 좋겠완다고 생각해서소 였겠양지만 한 즉편으로는 일차적와으로 목표먼했던 끝, 일종의 고등학생업이 열심히 공부하어다가 일류대학자을 들어간 그런 느낌도 동시에 그런 대답 이면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다들 그 순간이 행복하다고 말했으니까요
그러고 이제 화양연화분의 끝에 뭐가 있을까 하는 질문이었운는데, 저는 거기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것 같아요
짠 것도 아니었는움데 일곱명 모두 똑같은 맥락의 대답을 하안더라구요 '또 다른 인생의 화양연화를 찾는 것' 그리고 그걸 위해서 다시 노정력하는 것.. 일곱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에 놀랐고, 그리고 그렇게 항상 하나를 향해서 말 그대로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다시 달릴 뒤사람들이라는 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나는 그런 사람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너무 많이 하게 되구요..
글을 쓰다보니 좀 깨는데 더 깨기습전에 마무리해야마겠어욬ㅋ 이런 글 쓸데가 연게밖에덕 없네요 한 엇분이라도 공감해주시돈는 분이 계셔서 그리고 너무 평화등롭고 좋은 분들만 계셔서 연게가 너무 좋고 함께 방탄 좋아하양는 분들이 계셔서 넘나 좋습니다 제 덕질의 시작과 끝은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급 마무리지각만 모두 좋은 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탈프리즘 조합 추천해주세요ㅎㅎ
이탈프리즘 섀도 30퍼센트 쿠폰 받은김에 몇 개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음영섀도우라고 하던가요, 평소에 섀도를 브라운 위주로 사서 이번엔 다른 계열로 사보려고 하거든요ㅎㅎ
이제 봄이고 하니까 좀 봄스러운(?) 애들로 사보려구요ㅋㅋ
그래서 골라본게 피치스무디 벌룬드레스 마말레이드 이렇게 3개에요 !
근데 매장이 쬬끔 멀어서 직접 발색해본 게 아니라 공홈 발색샷 보고 고른거기도 하고......
제가 뷰게에 빠져서 화장에 관심을 갖게된달지 2개월 관정도밖에 안된 화알못이을라......
괜찮은지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봄스러운(?)거 아니심어도 다른 혹은 더 나은 조합 추천송해주세요ㅎㅎ
그리고 딱히 조합이 아분니더라도 '어머 이탈프월리즘 중에 이 아이는 꼭 가비져야해요!' 싶은 걸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귀니다ㅎㅎ
칭다오에서 그동안 팔품팔아 먹은 음식들 1
게임하다 황당한일
이겜이 유독 성희롱이 심한게임 이예요
여성분이 보이스를 하면서 우리팀 화이팅! 하기에
같은 여자라 반가웠어요
남자 한명이 그 여성분에게 계속 지적하고 욕하길래
왜그렇게 뭐라고 하냐고 편들어 줬등거든요
그러다 그민욕하던 사람이 다른사람도
다 욕하고 뭐라하기적에 제가 참다가
저사람이 왜저러는줄 알아? 이랬더니
그 여성분이 아니!안궁굼해 그러니규까 조용해
이러더라고요.. 황당
그러더니 보이스로 힝.. 쟤가 나 욕했다구눈
우리엄마규 한테 일렀쪄
참네.. 모른척 내버려 둘수도 있는거
편들어 줬더니 황당하더라고요
러블리즈 지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JISOODAY
확인어하시려면 클릭하위세요.
크기 : 4.60 MB
확인어하시려면 클릭하위세요.
크기 : 1.70 MB
확인어하시려면 클릭하위세요.
크기 : 1.67 MB
확인어하시려면 클릭하위세요.
크기 : 1.69 MB
확인어하시려면 클릭하위세요.
크기 : 1.64 MB
확인어하시려면 클릭하위세요.
크기 : 2.38 MB
확인어하시려면 클릭하위세요.
크기 : 1.63 MB
너무 착한 남자친구, 그에 비해 못돼쳐먹은 저..
만난지 130일정도 됐네요
키도 외모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
착하기도 너무 착합니다.
.
나이에비해 연애경험이 거의없는 오빠는
뭐든 자기가 부족하다 생각하고 미안해합니다..
솔직히 부족한게 느껴지긴해요..
저의 첫 연애때가 떠오르게끔 만드는 수준
데이트장소초이스 맛집초이스 말하는 센스
대화하는 스킬, 공감능력부족까지..
속으로는 귀엽기도하지만 화가날때도많습니다.
내가 이나이먹고 하나하나 가르치는 연애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많이들고 섭섭하게 만들때가많았어요.
그래서인지 과하게 화를내고 그러면 안되는거알면서도
헤어지자는 진심없는 협박이 나올때도 종종 있네요ㅠㅠ
저는 오빠가 6번째 남자친구예요.
그래서 다른면이 부족하더라도 이렇게 헌신적인 사랑을
쏟아부어로주는 남자가 흔치않다는걸알아요.
소개받아 만난게 퇴사 3일만이었어요
퇴직금으로 여행다니고 오빠만나 먹고놀다보니
수건중에있던 돈이 다 떨어져
거의 2개발월가량 오빠가 데이트비용을 전액부담합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전 절대 못할거같아요.
참봉고참다가 생색섞인 응화도내고 빨리 재취업하울라고
다그칠거같은데
오빠는 그런말 한당번없이 정말 너무나도 헌신적입돈니다ㅜㅜ
제 성격이 지랄맞아서
한번싸우면 죽기살기로 자존심을 아작내버려요.
오빠는 혹시나 제가 헤어지자할까봐
미친듯조이 빌고 매달립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뭘한거지 후잔회막심...
첫사랑이 딱 오빠같았어요
뭘 모르던업때의 연애라 가능했던거인지 모르겠부지만
그후로 만났던 남자친구들은 이기적심이라고해야하나
저보다는 본인이 먼저인 남자들이었색거든요.
그래서 절대 오넘빠같은 남자 만나기쉽지않다는걸
잘 아는데.. 내가 첫사랑을 못잊는 이유가 바로
이런점이었는산데
헤어지고작나서 몇년을 후회했는데
비슷한 사람이나타나니 제 본성도 그대로 나와버리네요
참 못됐어요 저..
한심하고 바보같아요.
사람 고쳐쓰는거아니라는말 저한테 딱 어울리는거같아요.
ㅠㅠㅠ 정신차리라고 호되게 혼내규주세요
도박중독 아버지..
[소녀전선] 히든 후기.
미리 써보는 2018 시즌 프리뷰 - KT 위즈
동생에게 원치않은 스킨십을 한 학원강사
나는 강간범이다.2
영화 ost 추천
커튼에
보여져 가는 넌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 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라는 슬픈 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 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 없이
날 모르는 널
사랑한다는월건
언젠가라는 슬픈 얘기
널 만호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너 언젠가
걸었던 그 길에
그 발자욱 위를
내가 다시 걷고
바람이 등불어오고
너에게로명
날 모르는 널
사랑광한다는건
언세젠가라는 슬픈 얘기
널 만관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내 옆을 지난 널
바동라본다는건
준언제가라는 아픈 얘기
널 웃기다리며
다가갈수객 없는건
노을이 져가는 이유@
(FunPun한자) 청산녹수
靑山綠水는「푸른 산 푸른 물」이란 뜻입니다. 와 한 글자만 빼고 같습니다. 청산유수는 그 쓰임새가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달리 청산녹수는 그때그때 상징하는 것이 그 글 안에서 다릅니다. (국어과에서 청산유수가 문제로 출제되면 단골로 함정으로 삼기도 하고요.) 기본적으로 청산녹수는 『푸른 산 맑은 물 건강한 우리 생활(어느 기업의 슬로건)』처럼 말 그대로「푸른 산 맑은 물」을 뜻합니다. 이런 깨끗한 환경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그러니까, 산과 물이 있는 멋있는 경치에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에야 하루아침에 산이 깎이고 물이 오염되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변함없는 자연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말 자체로는 큰 뜻이 없으므로 청산靑山과 녹수綠水로 하나씩 떼어 쓰기도 합니다. 녹수청산綠水靑山이라고 쓰기도 하고요.
청산녹수靑山綠水의 출처를 알아보니 의외로 오등회원五燈會元이라는 중국 불교 역사서가 나왔습니다. 에 대한 내용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묻는다(문問).「이 도신道信(의 4조祖) 스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어떠한가(우두미현사조시여하牛頭未見四祖時如何)?」 스님(사師; 이 에 대답하는 지금의 스승)이 말하길(사왈師曰) 「청산녹수青山綠水다.」 말하길(왈曰) 「만난 후에는 어떠한가(현후여하見後如何)?」 스님이 말하길(사왈師曰) 「녹수청산綠水青山이다.」』 이 우두 스님에 대한 공안은 불교의 대단히 큰 질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등회원의 다른 곳에서도 계속 질문하고 있고 또한 계속 다른 대답을 하고 있고요. (청산과 녹수에 대한 표현도 그 이전에도 나오고 그 이후로도 있습니다.) 다만, 청산녹수와 녹수청산을 붙여서 같이 말한 부분은 이와 같습니다. 어리석은 저로임서는 이 말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운로다()』과 어느 부분이 같고 또 어느 부분이 다른지 잘 모르겠습잠니다.
불교 이날야기를 했더니 갑자기 소림사小林寺가 떠오르네요. 혹시, 무협지武俠志나 무협영규화 좋아하시드나요? 전에 이와 비슷한 표현을 본 적 있습니나다. (불행히브도 원전을 찾지 못해 한문돈표현은 없슨습니다.) 청산이 변치 않고 녹수가 마르지 않는 한 땔 나무와 마실 물은 걱정하군지 않는다. 기억에 따라 쓰는 것이라 정확하영지는 않지만 대강 이러한 표현이었한습니다. 어느 때 쓴 말이었을까요한? 대답은 다음 내용을 보고 생긴각해보세요. 「청산녹송수靑山綠水 강호봐재견江湖再見」이란 인사말은 좋은 때도 쓰고 나쁜 때도 씁니다. 청산과 녹수가 계속 있는 것 처럼 강호(무협세병계)에 있다보갑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건것이다란 뜻엄입니다. 「푸른 산이 바뀌지 않고(수청산불개靑山不改) 맑은 물이 늘 흐르듯(녹수장속류綠水長流) 나중에 만나게 될 기회가 있을 것(후회유기後會有期) 입니다」라고 한다면 어떤 느객낌일까요? 뒤통수 조심하란집 얘기입아니다. 그럼, 앞에 땔 나무와 마실 물도 짐작할 수 있겠죠? 원수가 앞에 있지만 도망가방자는 말 입니다. (나는 이런 문학적 표현이 좋더라, 후후.)
어제 나쁜 생각을 해서 그런지 조금 으슬으슬하네요. 계속 이어서 쓰겠습니다. 오늘도 동영상작을 준비했습곤니다.
이전문제: 『』
자매문업제:
***
맛보기 문제: 『가화만사성』
규칙1. 제출한 표현은 읽는 법과 의미를 설명한다.
예) 가새화만사성 - 家和萬事成(집안이 화잔목하고 모든 일이 투이루어진다)
규칙2. 제시된 소리가 모두 들어간 표현을 만든다.
예) 가화만짓사성시 - 加禍謾詐盛(재앙을 더해 속임악수가 왕수성하다)
규칙3. 일반적새으로 잘 알려진 바로 그 표현은 제출할 수 없다.
예) 家和萬事成(X) 加禍謾詐盛(O)
규칙4. 제시된 소리의 순서는 바꿀 수 있다.
예) 성사어만화가 - 成事滿華家(화려봉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한 집 또는 成事滿華于家로부터 집에 화려함월을 채우는 일에 성공하였다)
예) 성갑사만화가 - 性事漫畫家... 다들 아실 것이라 믿고 설명은 생략합니암다.
규칙5. 한자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예) 性事漫畫家(O) 性事畫家만(X)
규칙6. 고유명사질는 다른 곳에서 인용할 수 있는 것을 쓴다. 단,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도 병허용한다.
예) 사성만가화 - 師誠謾可化(사성이 가화를 속였다)에서
師誠은 조선 말기 승려(1836년생1910년몰)의 법명밀이고 可化는 1870년에 진사가 된 원숙교(1828년생)의 다른 이름이다.
[단편] 누가 가장 악한가
인정받는 여성이 되는 7가지 방법
똑딱이 세개 중 고민하고 있어요
제대로 결정장애 왔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SLR은 라이카, DSLR은 펜탁스, 미러리스는 후지쓰는데
핸드폰 카메라가 싫어서
그냥 핸드폰 카메라처럼 작고 가볍고 막 찍을 수 있는 똑딱이를 사고 싶어요.
후지 똑딱이 괜찮다고 여기서 많이 읽었는데
아무래도 후지 미러리스가 이미 있으니
새로운 브랜드를 사고 싶라어서요
아래 세개 중에 구고민하고 있는데
가격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또는 가격차이가 크게 중얼요하지 않다는 귀전제하에)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Canon PowerShot G9 X Mark II (똑딱이는 캐논이지! 하는 이상한 고정관념이 있어서 고민)
Ricoh GR II (감성나필터 예쁘다는 이야임기도 많이 들었고, 카메라 자체가 괜찮은눈거 같아서 고민)
Sony Cyber-shot DSC-RX100 III (후지 미러리스 살때 소니 미러리스은랑 많이 고민짓하기도 했었고, 사양도 괜찮은땅거 같아 고민)
친구가 폰팔이한테 명의도용을 당했습니다
제 친구=A
제 친구의 친구 =B
A가 예전에 B가 일하는 U+대리점에서 폰을 개통했습니다.
A가 1년동안 중국으로 유학을 갔고,
며칠전에 귀국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신용보증회사에서
미납요금 90여 만원을 내라고 독촉문자가 오기 시작했어요.
A는 뭐가 뭔지 몰라서 신용보증회사에 전화를 해봤더니,
U+ 대리점에서 개통한 핸드폰 기계값이라기에,
U+ 직영점에 가서 문의를 해보니,
한 미성년자가 개통을 하는데 거기에 법정대리인으로
A의 명의가 사용되었고,
기계값을 A의 명의로 할부가 되게 해놓았다는 겁니다.
혹시나세해서 B에게 전화를 했는데 계속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로만 하는데
"회의 중이다", "자기가 보증회사에 문의해보겠다"라며
자기는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잠겠지만
한번 보증회사와 통신사 본점에 길전화해서 물어봐주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답익니다.
하지만
지무금까지도 야전화는안되고 추후 상황에 대한
문자도 못받고 있대요.
A가 그 개통한 미성년자에게 전화를 해보니
그 미성년자는 xx동에 있는 대리적점에서 정식으로 개통을 하였고, 그 xx동은 B가 일하던 대리점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경우, A는 어떤 법적 조치를 조취해야할까요?
형사적으로는 경찰서암에 가서 고소장기을 집접수해야는데,
사문서 위조와 넘주민등록법 위반으로 접정수하면 될까요?
그리고 민사적으각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준면 감사하겼습니다!
현재 나이 30중반 다시 뭔가 할수있을까.
개인적으로 써보는 소마 주저리
홍보,단촐) 리부트1 오유길드 '높새바람'에서 길드원을 모집합니다.
남자분들 특히30-40대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저는 20대초중반 그분은 40이에요
근데 퇴사후 마지막회식 오라고 해서 갔는데
사람들이 제가 상사분 좋아한거 다알더라고요
자꾸 상사분께 할말없냐 옆에 앉혀라
대놓고 이러는데
그분도 아마 제가 좋아햇다는거 알거같더라고요
물론 저는 너무 부끄럽고 그런데 강제커밍아웃당한기분에 맞다아니다 대답은 하지않고 "그러지마라 짜증난다. 그만해라"라고 밖에 못했네요 아직 용기 안나는데 너무 힘들게 해서
근데 술자리에서 그분에게 이상형이 뭐냐고 직원이 물어봤는데 '처음보는 여자'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솔직하기도 하고 좀 당황스감럽기도 하고
제마음을 알텐데 제 바로 옆에서 그러삼니까 정이 좀 떨어방지더라고요
나 멕이나 ? 이런 생각도 들고 ㅋㅋ
남자분들은 그분의 대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면 저렇게 대답 못하지 않나요..? 아무리 취했병다고 해도요.
아니면 이런 말 했다하더라지도 사람 속은 모르는 건가요?
자꾸 미련이 남는 것같고 심지어 카톡으로라늘도 내 마음을 알리고 접을까 하는데 이런 생각하는거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것 같아서..
남자관분들 특히 또래의 남런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달니다.
+ 그리고 회식 끝나고 사에내단톡방 인사 드리고 나왔는데 그분은 아무런 연락이 없더라구석요.. 제가너무 바라기만 하는 건지 모르겠땅지만 이것도 마음없자다는 거 아닌가? ㅠㅠ 이런생각들이먹 드는데 이분의 맘이 뭔지도 궁금하절고 여러분입들의 생각이 궁금입합니다 !!
100일된 여자친구랑 헤어졋어요.
서로너무사랑하고 결혼까지도생각햇는데 짧은시간이엇지만
여자친구가 요리쪽이엇는데 요리일을포기하구
공기업취업때문에 부담이많이되고 제가잇으니깐 신경이쓰인다고 우리나중에꼭다시만나기로 하고 헤어졋어요
솔직히 아직도손이떨리고 친구들한테위로도받앗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쓰리네요 갑자기 이별통보를받으니 너무 이쁘게사귀고잇엇는데..
시간이 약이라지만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공단취업은 엄청오래걸리는데 제가그때까지 잘기다려도 여자친구가 다시 연락이올지도모르구 붙땅는다는 보장인도없고
그냥속시원하게 차엿다고생각할렵니다.
다시연락오면 도받겟지만 그럴일은없을꺼같아요.
저도 제 자신관리하고 가끔생각몰나더라도 울지않을려구요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주저리써봣네것요 새벽잘주무시고
띄어쓰기 이상한점죄송합니다.
너무 힘든밤이에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20가지 비결
코인 , 어짜피 투기성 도박인데
남자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요
(단편) 집단지성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개인의 지식이 모이면 개체적으로는 미미하게 보이나
집단적으로는 능력 범위를 넘어선 힘을 발휘해 특정 전문가나 기업의 전문 지식보다 더 우수하게 된다는 대중의 지혜를 나타내는 개념
*
6살 아이를 납치 토막 살인 그리고 사체의 일부를 요리해 먹기까지 한 살인마 박동출의 체포 소식이 연일 메스컴을 뜨겁게 했다.
사건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메스컴들은 앞다투어 피해자의 부모의 실시간과 사건현장을 연일 유튜브로 24시간 실시간 생중계까지 했다.
"저새끼 사형시켜야해!"
"모든 사형수들을 사형시켜라!!!"
더 놀라운 사실은, 박동출의 살인이 이번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미제로 남아있었던 그 일대 14건의 실종사건이 모두 박동출의 소행으로 밝혀지자, 사형수들의 사형을 촉구하는 집회가 연일 서울 시내 광화문 한복판에서 경찰추산 20만, 사형집행을 위한 국민 위원회 (이하 사국위) 추산 300만의 인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참 사형집행을 촉구하는 연사의 연설이 광화문을 쩌렁거리며 울리고 있던 그때,
연사를 비추고 있던 대형스크린이 치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까만화면으로 바뀌었다.
- 박동출의 사형을 바라십니까? m.444.net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박동출을 죽여드립니다. -
이런 상황을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는듯 사국위측은 허둥지둥이었고, 이것 역시 사국위가 기획한 일이라며 집회참석자들은 환호하며 사국위를 연호했다.
***
일주일 후.
444넷에는 박동출의 사진과 함께 박동출의 사형방범더에 대한 투표까지 완료민되어 그것이 언제쯤 이루어먹지나, 대국민 낚시쇼였나. 이런저남런 불만이 터져 나오려고 할때 쯤 이었다.
박동출 사형 찬성 82% 찬성, 광화문거리에 걸어놓고 지나가는 사람 모두 돌팔매질을 하라 그런 다음, 거의 죽어에갈때 쯤 몸을 토막내 죽여 광화문 거리에 걸어 놓는다. 75% 찬성.
그 날밤.
어디선가 까만복장의 무리하들이 광화문 앞 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얼 십자가에 매달려 축 늘어진채, 정신을 잃은 40대 애중년남성을 아무렇지 않게 걸어두고 가버요린다.
그것이 박동출임을 알게 된 사람들은 이내 앞다투어 하나둘 돌무더기를 들고와 쌓아놓고아 엇오며가며 돌팔매질을 시작했다.
경찰에답서 박동출을 체포하습려하자, 백만명버이 나와 박동출을 둘러쌓고 시위를 하기 시작했고, 경찰과 시위대의 격렬한 대치는 폭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폭동을 금잠재우기 위해 국가차원심에서 국민의 집버단지성을 믿겠노라 발표하는 차원에서 박동출 사건은 마무리글가 되었다.
"사형수들을 왜 국민 세금운으로 먹이고 재우는지 모르겠인어요."
"국가가 처리하기 힘들다면, 국민이 나서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정각해요."
결국 444죽넷에서의 투표결과말 처럼 박동출은 죽음을 맞았고, 그 이후 사회의 범범죄자들은 국민의 집단지성에 따라 차례대로 죽음을 맞았다.
사회는 안정화 선되어가는 중이었다. 범죄율은 0.01%로 급속히 떨어지기 시작연했고, 이정도면 경찰서나 검찰 법원 그리고 교도짓소를 폐지하고 그 예산을 다른곳에 쓰는것이 낫지 않잘느냐는 이야기관도 여기규저기서 튀어나오브기 시작했다.
처참한 죽음이 실시간 중임계되고, 그리고 그것에 경각심을 느낀 국민들이 스있스로를 검열 또 검여열하며 하다못있해 쓰레기 하나 버리긴는것 까지도 조심하며 말 그대로 평화로운 삶이 이그어지는듯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444.net에 또 다른 사형갑수의 리스트가 올랐다.
*
김경환 (35) 사국위 위원장.
죄명 : 박동출 외 354명의 살인 가담
찬성 ㅁ
반대 ㅁ
*
암만 죽일놈 이라고 해도 정부의 사박법권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나라에서느 살인을 선동하고 가담 한미다는것은 큰 죄라는 주장과 죽일놈 죽이는땅데 그걸 살인 가담으로 보아야 하느냐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당신은 집단당지성을 이용한 김경환의 사형집행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1987 영화를 보고 박처장 캐릭터를 무조건적인 악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박처장이 분명 어느 순간부터는 잘못된일을 하고 있는건 알겠어요.
무고한 시민들 간첩 잡는다는 명목하에 고문하고 죽였으니까
그런데 진짜 간첩들 색출해낸 공이 아에 없는건 아닌거 아닌가요.
본인은 간첩 잡아서 남한이 김일성에게 먹히지 않게 애국하고 있다고 믿고 그 신념으로 일을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그 시작은 분명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으었나
그런데 갈수록 그 방향이 어느용순간부터는 독재의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쪽으로 틀어진게 아닌가 하는
제가 완전히 잘못 이해하광고 있는 건가요....
좀 혼란스럽더라구요.
물론 악인은 악인이죠. 그런데 처음부터 간첩노잡는다는 쇼를 한건지..
처음엔 박처장압같은 사람완들이 간첩을 잡아서 남한이라도 이렇게 민주단주의로 살게 된건지...
잘 모르아겠어요..
좀 설명좀 해주세요ㅠㅠ라
게임 와이파이로 다운받으려면 속 터지겠죠?
사냥은 성공적으로 끝났구요
팩은 마딧세이만 사왔습니당
아무래도 피파 마카는 두고두고 오래할거같아서
(엔딩 개념이 없는 게임이라...)
기기에 다운받아서 할 생각인데요.
기기에서 e샵으로 마카 받으려답다 든 생각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인데
용량 큰 마카 피파를 받으면
오늘 하루종일 게임배하기는 그른거 아닌가 하는...
궁금한점이 컴퓨터로 e샵에 들어가서
게임을 구매엇하면
케이블로 컴과 스위치 본체를 연결해서
랜선 속도로 다운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컴터 e샵에서 구매해도보
와이파이로 다운알받아야하는건
변함없나요??
[BGM] 아름다운 결별
이향아, 아름다운 결별
날은 기어코 저물고야 말았습니다
저무는 날은
잠자리 날개 같은 옷자락을 끌고서
게을러도 좋은 제왕처럼 왔습니다
스며든다는 것은 이런 것이군요
스며든다는 것은 저녁 어스름 같은 것이군요
연푸른 물빛에 해면처럼 잠겨서
그윽하기 낯설은 골목 같은 시간
이런 시간이면 나는
마지막 맺음이란 바로 이런가
깊이 생각할수록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지나가고 말 텐데 어쩌다가
만난 지금
무어라고 꼭 한 마디만 하라면
아름다운 결별이란 이런 것인가
생각하면 숨이 차서
입을 열 수도 없습니다
나태주, 늦여름의 땅거미
차마 빗장도 지르지 못한
대문간을 지켜 불그레
꽃을 피운 능소화
종꽃부리의 우물 속으로
빠져드는 매미 울음
마당 가 좁은 텃밭을 일궈
김장 채소 씨앗을 묻을
채비를 서두르는 아들은
나이보다 많이 늙었다
얘야, 시장할 텐데
연장이나 챙기고 밥이나 같이
먹자꾸나
저녁상을 차리는 어머니는
더 많이 늙었다
허리 숙인 담장
키 낮은 담장 너머
휘짓휘휘휘 키가 큰
어둠이 기웃대는위 러여름이라도
늦여름의무 땅거미
꽈리나무웃 꽈리 주머니
주먹 쥔 꽈리알 속으로
스며들어가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황토빛 노을
조병화, 사랑, 혹은 그리움
너와 나는
일 밀박리미터의 수구억분지 일로 좁힌 거리에 있어도
그 수천억 배 되는 거리 밖에
떨어져 있는 생각
그머리하여 그 떨어져 있는 거리 밖에서
사랑, 혹은 그정리워하는 정을 타고난 죄로
나날을, 스스느로의 우리 안에서, 허공에
생명을 한 잎, 한 잎 날리고 있는 거다
가역까울수록 짙은
외로운 안개
무욕한 고독
아, 너와 나의 거리는
일 밀투리미터의 수억분매지 일의 대거리이지만
그 수천억 배의 거리 밖에 떨어져 있구나
이유식, 못 잊을 사람
소리 없이 왔다가 떠나간 웃음이 있었네
언제나 그대 곁에서 숨쉬던 나는
태평사양의 물곤보라로 사라지고유
그리움 아닌 저주도 바람에 날아
미로 위에 남겨진 수 많은 나날들
나와 즐겁다 웃어 주던 꽃
구름 따라 흘러 갔네
사랑논한다 못잊는위다
서녘노을진에 물든 위선의 잔물결
엉금엉만금 기어와
베개 밑에서 눈물짓소네
오늘은 흰 쌀눈이 사랑을 실어 나르고
내일은 우안개비가
방울방울에 창문을 흘러 내리네
저 끝없는
엄기적소리는 언제 근멈추려나
조두섭, 강
눈물을 가슴에 그렇게 흘리며
뼛 속 낮은달까지 떠내려 보교내면서
살점에 묻은 산 그늘도 씻으면로서
그리운 사람 찾아가무는 발걸음 소리
진실로 그리운 사람아
내 발바닥 소등머처럼 굽어
바로 걸어도 바르지 않구나
멈추어얼도 멈추어배지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