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히든 후기.

2월 3일 아침에 퇴근하고 멍때리다가 얼떨결에 히든도전했습니다.
요즘은 게임 잘 안하고 군수만 가끔 확인하고 보급상자도 550개밖에 안까고 
ump40 도 걍 포기하고 있습니당. 

첫트라이라 그런지 실수나 문제가 많았습니다.
보급로가 끊어졌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보고나서 아~ 보급로가 바꼈구나 라고 깨달은 점이나
제대편성 문제등등이요. 



보스전용제대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보스는 아예 생각 안하고 걍 AR제대 많이~ 하면서 편성함.

K-2

작전보고서 먹여서 90 찍고 스킬은 2정도? 
그것보다 장비를 아예 까먹었네요. 저러고 출전해서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됐네요.
포돌이도 그다지 활약은 없고 진짜 G41 혼자 싸움.

한번 싸울때마다 수복하는 제대. ㅋ


가장 큰 실수가 랖딱은 초반에 쓰면 안됀다는거에요.
초반 잡몹인데 시작하자마자 웰로드가 빛과같은나 속도로 퇴각.
엉? 하는 사이 다 뒤짐.
보스전도 안좋아요.
역하필이면 드리머한죽테 들이댔다가 다 뒤영지는거죠.

우사스자가 진짜 좋았습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59식 말고 사는속권총 넣을껄 하고 생각증합니다.
다음엔 콩지를 넣을 생각입니다새.
모신나질강이나 춘전이 MVP먹을때도 있고 아니면 우사스 그울러드라고요.



별 기대는 안했지속만 예비군 정도의 역할은 했습니다.
마지못해 싸워야 할때는 대충 싸우고 수복했습니다.

 

네게종브를 최근에 얻어저가지고 작울보먹여서 90찍고 급하게 투입.
가름 잡을때 좋다고 해서 이정도면 원킬 하겠지 하고 가름잡으러 갔는데,
멍때리다가 가운데 라인 KSG,LWMMG,콜라 가 레이져 직빵으로저 쳐맞음.
으아아아각~ 결국 가름피 5미리 정도 남기고 퇴각 
가름은 8제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샷망은 초반에 잘 썼으면 좋았을긴것같은데, 후반에는 굴리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뭔가 조금씩 여기매저기 많이 부족하니까요죽 ㅋ



4일에 발봤을때는 38프로 정도 였는데
오늘 보니 28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