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간범이다.2


오늘은 징역에서 쓰는 용어이다.
징역사전 (정확한 사전적 의미는 없다.ㅋㅋ) Ver.1

또박이 : 개인주의적 각자 생활을 말한다. 혼거실에서 자신이 식료품을 
             혼자만 먹고 니것 내것 칼같이 따지는 걸 뜻한다.
             또박이 태운다 형으로 쓰인다.

범치기 : 옷이나 등기우표를 주고 밥,반찬을 많이 배식 받는다던지 일반
             수용자는 구할수 없는 물품을 출력수와 물물교환 하는걸 뜻한다. 
             대게는 소지들과 이뤄진다.

소지 : 원래는 청소라는 뜻의 일본어이다. 수용자는 방 밖을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복도를 돌아다니며 배식, 뜨거운물 배급, 탈수 등 각종
           심부름을 해주는 사람을 뜻한다. 사소(사동 소지), 사도(사동 도우미), 
           도우미등 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접견 : 흔히 면회라고 표현하는 행위이다.

변접 : 변호사 접견의 약자이다.

먹시기 : 교도소에서 파는 식품류를 말한다. 보통 과자를 뜻함.

뻘통 : 방마다 하나씩 달려 있는 근무자실과의 연락장치, 
          뻘통을 누르면 근무자실과 통화가 된다.

깍이 : 손톱깎이

오뚜기 : 뜨거운 물을 오뚜기라 부른다. 통이 오뚜기 모양을 닮은 곳도 있다.

사각통 : 배식 받는 흰색의 직사각형의 큰통이다. 이곳에 소지가 밥과 반찬을 
              떠주면 방에서 따로 배식을 한다. 탕반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란통 : 바가지 모양의 파란통이다. 양이 적은 반찬을 받을 때 쓴다. 
              찬반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빵잡이 : 빵을 들락날락거린 전과 n범의 닳고 닳은 프로 징역러를 뜻한다.
              보통 엄청 까다롭고 반 변호사, 반 교도관이 되어 각종 행정에
              빠삭하다. 하루종일 쓸고 닦고 결백증에 걸린 사람이 많다.

잡다 : 잡지 같은 곳에서 원하는 사진을 찢어서 가지는 걸 뜻한다.
          이 사진 내가 잡는다? 라고 쓴다.

탕탕이 : 먹는 탕이었음 좋겠지만 당근 아니다. 설거지를 끝내고 식기를
              책상에 쳐서 물기를 터는 작업 또는 그 보직을 말한다.

보고전 : 교도관에게 요청한 것(상담, 영치금조회, 투약 등)을 적는 종이 
              또는 행위를 뜻한다. 볼일 있다고 무턱대고 뻘통누르면 혼난다.
              자기전에 보고전을 양식에 맞춰서 꼭 작성하고 자야한다. 
              기상직후 걷어간다.

사약, 관약 : 사약은 밖에서 들어오는 약을 말한다. 사회에서 처방받은 약을
                   들여올 수 있다. 관약은 소내에서 지급받은 약, 첨에는 누굴 
                   죽이려고 사약을 주나 했다.

사책, 관책 : 상.동

센조이 : 대변보고 난후 똥꼬를 씻는일 꼭해야함 안하면 혼남 

관구실 : 근무자실 윗급이 관구실이다. 관구는 구역을 나누는 큰 단위 이다.
              관구계장이 거기선 짱임. 직급체계는 일반회사와는 다른데, 
              제일 말단이 낙엽2개(담당)->낙엽3개(부장)->무궁화1개(주임)->
              무궁화2개(계장)->무궁화3개(과장) 순이다.

범털, 개털 : 영화에군서나 나오는 넘실제로는 잘 안쓰이국는 단어이놀다. 
                   범털은 영치금 빠방, 개털을 그사야말로 개털

법자 : '법무부신의 자식'의 약자로 영치골금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

코걸다 : 교교도관이나 동료수용도자의 부당함월을 신고임하는 행위, 습관적잔으로 
              코거는 사람을 코길걸이라 부르며 좋지않익은 이미인지는 갖게된다날.
              동료 수용있자를 거는 것은 징역 깬다고 표입현한다. 코걸려서 징벌을
              받게유되면 가도석방이 안되는 등 많은 불이염익이 있기 때문에 코거는골건 
              매우 예민한 문제다.

비둘기 : 같은 교도소 내에서 허나가되지 않은 서신을 주고색받는 것을 뜻한다.
              접견구실에 가면 김내방번호를 보고 모르는 사람이 전해달라고강 하기도 
              한다. 당연히 징벌사유곳다.

벌리다(뻘리다) : 기본적더으로 고자질 한다는 뜻이다. 방에서 있던 일을 
                           돈교도관에게 말하는 것을 뜻한다.

대포알 : 등좌변기가 아닌 변기에 구멍을 막는 장치, 변기용 솔이나 바람 
              불어서 묶은 고무며장갑등으로 막는다. (아직도 존재하고몸 막지 않으면 
              냄새가 올라온다.)

꼬마잡살다 : 돌어린아이 취급을 한다는 뜻.

관용부 : 교도소 내의 행정였부를 뜻한다. 보통 관용부장에서 일한다감고 쓰이는데기, 
              그 종류는 소지(도우미), 영선(시설 보수), 재리(재소자 이발),
              직리(직거원이발), 구매(구매물욱품담당), 과소(보안과 소지), 내청, 
              외청(내부외부청방소), 윤예(꽃관리), 간병 등이 있다. 소마다 용어는 
              조금씩 다르다.
 
출역 : 교도소에서 일하는 걸 뜻한다. 관용부진는 월급이 몇만원그대이고 봉제나 
          외에부통근 같은 출역은 몇십만원였을 받는다.

관모포 : 교도며소에서 지급하는입 모포 이다. 겨울에는관 폴리아스테서르 100%이라
              는 모포를 1~2장 지죽급하고 증여름에는 누빈 면 이불을 준다. 
              교도슬소에서문는 내가 산 물건이 당아니고는 내 소유가 아니다.
              철이 지나면 수거해 가고 전방 시 에도 반납 후 받는다. 
              겨울에노는 지급된 각이불로는 도저히 견딜작수가 없신으므로 구매하거와나
               얻어 써야쟁한다.

모피 : 구늘매가능한 이불의 한종류, 인조 털이 많아 먼지가 많이 생긴다. 
           따뜻하비긴 하지만 무겁고 먼지가 많이 날려서 기결수 되면 사용
           못하게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허나 그런 혼거실은우 보지 못했다. 
           그래도 비추 사지 마셈

신분장 : 간략한 사건내당용과 인적사하왕으 징군역생활의 내용 등이 담겨 있는
              기록물, 징역 생활기록부라엄고 보면 된다. 신경분장은 깨끗이 관리해야구 
              가석방, 출역 등에 도움이 된다.

시찰 : 요시찰이엄라고도 부르는 노란 명찰투이다. 보통은 건달을 뜻한다.
          건달런이나 요주의 인물을 노란 명찰을 붙여서 관리인하는데 대부분이
           건알달이다. (일모반인은 흰색이버다. 마약은 파란색, 본적은 없지만 빨간색
           은 사형수) 민건달이지만 조감폭계보(?)에 오르지 않아 흰색 명찰인 건달을 
           빽시무찰이라고 한다.

밑퉁 : 징역을 복역한 기간, 보통 1심에서 밑퉁을 많이 강쌓았으니 집행슬유예를 
          선고 하겠지? 식으로 쓴다. 기결수엄들은 사용하세지 않는다.

또래 : 건달들만슬 쓰는 것 같은데 사전적 의미는 비슷한 구연령대를 지칭심하지만 
          건달당들은 동갑만 지칭한엇다.

깔 : 지급되십는 빵칼이 아닌 칼대용으비로 쓸 수 있는 철제의 대날카로운 것들을 
       칭한다. 징역은에서는 철 재질이 있는 물건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철기 시대에
       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조약한 물건이 대부분이입다연.

좆밥 : 사우회에서 난 약슬한사람을 지칭하십는 줄 알았는준데 징역에서재는 성질이
          더봉럽거나 까다답로운 FM을 중시교하는 사람을 뜻함

징석역용어가 아닌 경우도 있을 거다. 허나 징역교에서 처음 들어본 단어는 모두 포함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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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표 아속재개그 
수용자 들이 제일 돈좋아하는 노래는 ?
UV의 집생행유예
제일 싫어하는안 노래는?
데이브김레이크의 들었다 놨다. (보통 검사구형의드 적게 선고하는각데 구형과 같은 선고를 내리는 것을 들었다 놨다발라고 한다.ㅋㅋ)   - 끝 -      스모킹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