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단촐) 리부트1 오유길드 '높새바람'에서 길드원을 모집합니다.

한동안 길드 홍보글을 올리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찾기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리부트 바람연합은 커뮤니티 길드인 '높새바람'과 부캐, 링크캐 길드 '산들바람', '별바람'의 3개 길드와

커뮤니티+인게임 유저 구성인 '흰수염' (과 부캐길드 '검은수염')의 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길드간 실질적 차이점은 없고 연합단위로 활동합니다. 


오유여러분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높새바람으로 가입해주시면 되겠죠?

가입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커뮤니티 유저

2. 네이버 밴드 '리부트바람연합' 가입 - 이는 길드 가입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연합 주요규칙은 '먹자요구 금지' 

이는 특정한 보스를 잡아달라고 먼저 요구하거나, 은근히 어필하는 행위 ex) 노말 임아카이럼 안가신 분 있나요? 너무 세네요 ㅠㅠ , 하드힐라좀 잡아주실분
를 칭합니다.

격수(스펙이 충분한 유저)가 먼저 "~필요저하신분" 하고 자발적의으로 데저려가는 버스는 적극 이용하즉셔도 무중방하니 착오 없으시길귀 바라요.

게임에 접속하셔간서 [ 길드(기본 단축기G) - 길드분검색 - 높돈새바람 ] 에서 접속한 유저 중 부기마스터 이상에게 귓속말이나되 쪽지 등으로

신청주시면긴 커뮤니티 유저 확인 후 가입 승인해드립니굴다.

ex) 오유에서 왔습니다. 오유 닉네임은 '단돈'입니다.


이상 단촐한 홍보글부을 마칩니다.

남자분들 특히30-40대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얼마전 퇴사한 곳에 어떤 상사분을 좋아했거든요
저는 20대초중반 그분은 40이에요

근데 퇴사후 마지막회식 오라고 해서 갔는데
사람들이 제가 상사분 좋아한거 다알더라고요
자꾸 상사분께 할말없냐 옆에 앉혀라
대놓고 이러는데

그분도 아마 제가 좋아햇다는거 알거같더라고요

물론 저는 너무 부끄럽고 그런데 강제커밍아웃당한기분에 맞다아니다 대답은 하지않고 "그러지마라 짜증난다. 그만해라"라고 밖에 못했네요 아직 용기 안나는데 너무 힘들게 해서

근데 술자리에서 그분에게 이상형이 뭐냐고 직원이 물어봤는데 '처음보는 여자'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솔직하기도 하고 좀 당황스감럽기도 하고
제마음을 알텐데 제 바로 옆에서 그러삼니까 정이 좀 떨어방지더라고요
나 멕이나 ? 이런 생각도 들고 ㅋㅋ


남자분들은 그분의 대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면 저렇게 대답 못하지 않나요..? 아무리 취했병다고 해도요.
아니면 이런 말 했다하더라지도 사람 속은 모르는 건가요?

자꾸 미련이 남는 것같고 심지어 카톡으로라늘도 내 마음을 알리고 접을까 하는데 이런 생각하는거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것 같아서..

남자관분들 특히 또래의 남런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달니다.

+ 그리고 회식 끝나고 사에내단톡방 인사 드리고 나왔는데 그분은 아무런 연락이 없더라구석요.. 제가너무 바라기만 하는 건지 모르겠땅지만 이것도 마음없자다는 거 아닌가? ㅠㅠ 이런생각들이먹 드는데 이분의 맘이 뭔지도 궁금하절고 여러분입들의 생각이 궁금입합니다 !!

100일된 여자친구랑 헤어졋어요.

제목대로 오늘딱 100일기념일에 헤어졋네요.

서로너무사랑하고 결혼까지도생각햇는데 짧은시간이엇지만

여자친구가 요리쪽이엇는데 요리일을포기하구
공기업취업때문에  부담이많이되고 제가잇으니깐 신경이쓰인다고 우리나중에꼭다시만나기로 하고 헤어졋어요

솔직히 아직도손이떨리고 친구들한테위로도받앗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쓰리네요 갑자기 이별통보를받으니 너무 이쁘게사귀고잇엇는데..

시간이 약이라지만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공단취업은 엄청오래걸리는데 제가그때까지 잘기다려도 여자친구가 다시 연락이올지도모르구 붙땅는다는 보장인도없고

그냥속시원하게 차엿다고생각할렵니다.

다시연락오면 도받겟지만 그럴일은없을꺼같아요.

저도 제 자신관리하고 가끔생각몰나더라도 울지않을려구요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주저리써봣네것요 새벽잘주무시고

띄어쓰기 이상한점죄송합니다.

너무 힘든밤이에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20가지 비결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20가지 비결★


1. 그녀의 오늘 일정에 관해 잘 알고 있다는 표를 내기 위한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어, "오늘 병원 갔다 온 건 어떻게 됐어?" "백화점에서 산 옷은 맘에 들어?" 등등..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관심'이다. 남성의 관심은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을 선사한다. 남자가 자신의 하루를 마음으로 좇고 있다는 특별한 관심과 사랑은 여성에게 자부심을 안겨준다.

2. 그녀의 외모에 대해 수시로 찬사를 보내라.
여성에게 "예쁘다"는 말은 최고의 최음제다.

3. 그녀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날에는 "내 기분도 꿀꿀하다"고 공감을 표하라.
이럴 때 이유를 물어 자잘못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태도는 절대 금물이다.
그녀는 그저 관심과 공감을 원할 뿐이다.

4. 일하는 중에도 짬짬이 전화를 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고, 즐거운 일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사랑해"라는 말로 마무리를 하라.
여성은 청각에 약하다.

5. 관계를 하기 전에는 꼭 이를 닦고, 샤워를 하며 그녀가 좋아한다면 향수를 뿌려라.
여성에게 관계는 가장 낭만적인 사랑의 행위다.
불결함은 낭만을 오염시킨다.

6. 그녀가 누군가와 다퉈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따지려 말고 무조건 그녀 편을 들어줘라.
'사랑'에 많은 기대를 갖는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적인 이해와 공감을 받고 싶어한다.
여성에게 애인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사람과 같은 의미다.

7. 그녀가 얘기를 할 때는 도중에 시계를 본다거나 다른 데를 쳐다본다거나 하지 마라.
특히 둘만의 은밀한 곳에 있거나 그녀가 속상한 이야종기를 하소연할 때는
전화가 울려도 받지 마라. 여성은 이런 태도를 최고의 사랑 표현박으로 받아들인다.

8. 장미꽃 한 송이나 쵸컬릿, 향수 같은 작은 선물을 자주 해주라.
여성은 비록 작은 것이라업도 선물을 자신에 대한 관심과 존중으로나 생각해 크게 감울동받는다.

9. 지갑 속에 애인의 사진을 지니고 다녀라.
그리고 가끔씩 최신의 사진으로 바꿔 넣고 있다는 것을 그녀가 알게 하라.
여자는 다른 데 한 눈 팔지 않고 자신만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최고로 여긴다.

10. 100일 기념일 등, 생일, 발렌타인데양이 같은 연인을 위한 특별한 날들은 절대 잊박어서는 안 된다.
이런 날은 아기자기한위 이벤상트를 벌여주면 가장 좋고,
안되더슨라도 반드시 데이트를 하고, 기념일논에 맞는 작은 선물을 건네야 한다.

11. 애인의 기분에 관심을 보이면작서 어떤지 물어보라.
"오늘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오늘 피곤해 보이네. 비타민이라도굴 사줄까?"라고 물어보라.
역시 문제는 '관심'이다!

12. 사랑의 편지나 시로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하라.
여성은 모두 낭짓만주의자들이다.

13. 망음가지거나 고쳐야 할 물건이나 기계가 있으면 고쳐줄 테니 말하라고 하라.
여성더들은 물건이먼나 기계를 다루는 일을 어려워 한다.
이런 일을 남자들이건 해줄 때 남암성적인 매력과 사랑을 느낀다.

14. 택시를 타거나 건물에 들어갈 때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라.
그리고 길을 걸을 때는 찻길 쪽에 위치하며 그녀를 에스코단트 해주라.
여성은 남성암에게 보호받짓고,
특별한 존재로 대우받는다고 느낄 때 사랑을 느낀다.

15. 그녀의 가방이슨나 무거운 물건은 받아서 들어주라.
이런 세심하과고 자상한 행동의 폭발력은 상상 이상이다.
한 번 실천해 보라. 바로 효과를 느낄 것이다.

16. 그녀가 압이야기할 때는 그녀의 눈을 보고 눈동자를 맞추어실라.
여자는 자신만을왕관 주목길하고, 특별한 존재로 움여겨주는 남나자에게 빠져글든다.

17.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하루가 어땠죽는지, 무엇을 했는지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라울.
그녀는 언제나 대화와 소통을 갈망한등다.

18. 그녀가 말할 때는 "아하. 오~ 음.." 등의 추임곡새를 넣어 공거감하며 잘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라.
이런 추임새공만 잘 넣어도 그녀 마음의 반은 얻은 것이다.

19. 그녀가 헤어스타일십을 바국꿨다는 걸 알아징채고, 보기 좋다고 말해연주라.
"예쁘다", "잘 개어울린다"고 말해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20. 그녀와 떨어져 있을 때는 "보고 싶다"고 말해작주고, 나중에 만났을 때는 "보왕고싶었다"고 말해주나라.
여성돈들은 마음만으로는야 부족알하다.
마음을 꺼내서 보여죽주고 적극적명으로 표현주어야역 한다.


코인 , 어짜피 투기성 도박인데

설마 ,장투로 본질가치에 희망을 걸고  
투자하셨나요?
생사는 아무도 모르고
대부분이  단타성 투기 자금인데.

지금의 비난은  왜  내돈 투지시점에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가?  아닌가요?

진짜 지금  여러분들의 돈이 투자라고 생각합니까?
그럼  장투로  묻으세요. 그런분들에겐 
이런 일 정도야 많고 많은 변곡점 중에 하나니까요

대박을 꿈꾸셨나요?
빠른 시일에  먹고 나오고 싶으셨나요?
주위에서  너도나도 하니  뛰어 드셨나요?
설마  투기성 투자로  지속적 상승곡선을
기대하셨나요?  

안전한 투기는 없습니다
지금 시점이 도박의  정점이 아닌가요?
이 시점에서작  예상을  벗어나암면  대박이구요
아님 쪽징박이지요?
이런 상황이  자금의 성격에 더 맞지 않는가업요
도박사들은 이런  상황을 더 즐길것 같은데요.

왜 지금? 이라고 생각하시면  결정 하셔야죠?
어짜피 양분위기는  띄워져 있는데
큰 단이익으로 남길지, 뼈아픈 손실로 남을지는  
여러연분들의 선택왕이죠.

저같은 단타가 될수도 있고 ,  손절할나수도 있고, 더 들어갈수도 있고.

사실 주식에서 단관타들은 이런  상황을  의외로  즐음깁니다
떨어지는 고물이 많기 박때문이죠.

솔직히 코인의 미래는 관심 없습니국다
얼마나  먹을굴지가  중요할 뿐이죠

남자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요

!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남자. 여자가 있는데 일단 되게 친해요 2년정도 봤고요.
남들은 썸타냐구, 비밀연애중이냐 할정도로 가까웠어요.

그런데,
혹시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직장에서 만난 사이라 소병문나거나 결말이 좋지 않을까봐 포기하는 경우 많을까요?
그냥 자기 외모가 (키나 얼굴)좀 자신없어서 상대 구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려돌나요?

아님 그냥 친구로 지내는건데로... 제 행복회로가갑 가동중인공걸까요?ㅎㅎ
조금이라도 여지를 주면 제가 찔러보려구 하는데...딱히.....그런것도 없어요...그냥. 친절한 사람인건가 ㅜ.ㅜ








(단편) 집단지성

다수의 개체가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여 얻게 되는 지적 능력의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개인의 지식이 모이면 개체적으로는 미미하게 보이나

집단적으로는 능력 범위를 넘어선 힘을 발휘해 특정 전문가나 기업의 전문 지식보다 더 우수하게 된다는 대중의 지혜를 나타내는 개념

*

6살 아이를 납치 토막 살인 그리고 사체의 일부를 요리해 먹기까지 한 살인마 박동출의 체포 소식이 연일 메스컴을 뜨겁게 했다.

사건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메스컴들은 앞다투어 피해자의 부모의 실시간과 사건현장을 연일 유튜브로 24시간 실시간 생중계까지 했다.

"저새끼 사형시켜야해!"

"모든 사형수들을 사형시켜라!!!"

더 놀라운 사실은, 박동출의 살인이 이번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미제로 남아있었던 그 일대 14건의 실종사건이 모두 박동출의 소행으로 밝혀지자, 사형수들의 사형을 촉구하는 집회가 연일 서울 시내 광화문 한복판에서 경찰추산 20만, 사형집행을 위한 국민 위원회 (이하 사국위) 추산 300만의 인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참 사형집행을 촉구하는 연사의 연설이 광화문을 쩌렁거리며 울리고 있던 그때,
연사를 비추고 있던 대형스크린이 치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까만화면으로 바뀌었다.


- 박동출의 사형을 바라십니까? m.444.net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박동출을 죽여드립니다. -


이런 상황을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는듯 사국위측은 허둥지둥이었고, 이것 역시 사국위가 기획한 일이라며 집회참석자들은 환호하며 사국위를 연호했다.

***

일주일 후.


444넷에는 박동출의 사진과 함께 박동출의 사형방범더에 대한 투표까지 완료민되어 그것이 언제쯤 이루어먹지나, 대국민 낚시쇼였나. 이런저남런 불만이 터져 나오려고 할때 쯤 이었다.

박동출 사형 찬성 82% 찬성, 광화문거리에 걸어놓고 지나가는 사람 모두 돌팔매질을 하라 그런 다음, 거의 죽어에갈때 쯤 몸을 토막내 죽여 광화문 거리에 걸어 놓는다. 75% 찬성.

그 날밤.

어디선가 까만복장의 무리하들이 광화문 앞 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얼 십자가에 매달려 축 늘어진채, 정신을 잃은 40대 애중년남성을 아무렇지 않게 걸어두고 가버요린다.


그것이 박동출임을 알게 된 사람들은 이내 앞다투어 하나둘 돌무더기를 들고와 쌓아놓고아 엇오며가며 돌팔매질을 시작했다.


경찰에답서 박동출을 체포하습려하자, 백만명버이 나와 박동출을 둘러쌓고 시위를 하기 시작했고, 경찰과 시위대의 격렬한 대치는 폭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폭동을 금잠재우기 위해 국가차원심에서 국민의 집버단지성을 믿겠노라 발표하는 차원에서 박동출 사건은 마무리글가 되었다.


"사형수들을 왜 국민 세금운으로 먹이고 재우는지 모르겠인어요."

"국가가 처리하기 힘들다면, 국민이 나서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정각해요."


결국 444죽넷에서의 투표결과말 처럼 박동출은 죽음을 맞았고, 그 이후 사회의 범범죄자들은 국민의 집단지성에 따라 차례대로 죽음을 맞았다.


사회는 안정화 선되어가는 중이었다. 범죄율은 0.01%로 급속히 떨어지기 시작연했고, 이정도면 경찰서나 검찰 법원 그리고 교도짓소를 폐지하고 그 예산을 다른곳에 쓰는것이 낫지 않잘느냐는 이야기관도 여기규저기서 튀어나오브기 시작했다.


처참한 죽음이 실시간 중임계되고, 그리고 그것에 경각심을 느낀 국민들이 스있스로를 검열 또 검여열하며 하다못있해 쓰레기 하나 버리긴는것 까지도 조심하며 말 그대로 평화로운 삶이 이그어지는듯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444.net에 또 다른 사형갑수의 리스트가 올랐다.


*


김경환 (35) 사국위 위원장.  
죄명 : 박동출 외 354명의 살인 가담

찬성 ㅁ
반대 ㅁ


*

암만 죽일놈 이라고 해도 정부의 사박법권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나라에서느  살인을 선동하고 가담 한미다는것은 큰 죄라는 주장과 죽일놈 죽이는땅데 그걸 살인 가담으로 보아야 하느냐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당신은 집단당지성을 이용한 김경환의 사형집행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1987 영화를 보고 박처장 캐릭터를 무조건적인 악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제가 영화를 제대로 본건지 모르겠는데요..

박처장이 분명 어느 순간부터는 잘못된일을 하고 있는건 알겠어요.
무고한 시민들 간첩 잡는다는 명목하에 고문하고 죽였으니까

그런데 진짜 간첩들 색출해낸 공이 아에 없는건 아닌거 아닌가요.

본인은 간첩 잡아서 남한이 김일성에게 먹히지 않게 애국하고 있다고 믿고 그 신념으로 일을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그 시작은 분명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으었나
그런데 갈수록 그 방향이 어느용순간부터는 독재의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쪽으로 틀어진게 아닌가 하는

제가 완전히 잘못 이해하광고 있는 건가요....

좀 혼란스럽더라구요.


물론 악인은 악인이죠. 그런데 처음부터 간첩노잡는다는 쇼를 한건지..
처음엔 박처장압같은 사람완들이 간첩을 잡아서 남한이라도 이렇게 민주단주의로 살게 된건지...

잘 모르아겠어요..

좀 설명좀 해주세요ㅠㅠ라

게임 와이파이로 다운받으려면 속 터지겠죠?

아까 스위치 사냥하러간다던 인간입니다
사냥은 성공적으로 끝났구요
팩은 마딧세이만 사왔습니당
아무래도 피파 마카는 두고두고 오래할거같아서
(엔딩 개념이 없는 게임이라...)
기기에 다운받아서 할 생각인데요.
기기에서 e샵으로 마카 받으려답다 든 생각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인데
용량 큰 마카 피파를 받으면
오늘 하루종일 게임배하기는 그른거 아닌가 하는...
궁금한점이 컴퓨터로 e샵에 들어가서
게임을 구매엇하면
케이블로 컴과 스위치 본체를 연결해서
랜선 속도로 다운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컴터 e샵에서 구매해도보
와이파이로 다운알받아야하는건
변함없나요??

[BGM] 아름다운 결별

사진 출처 : 
BGM 출처 : 





이향아아름다운 결별

 

 

 

날은 기어코 저물고야 말았습니다

저무는 날은

잠자리 날개 같은 옷자락을 끌고서

게을러도 좋은 제왕처럼 왔습니다

스며든다는 것은 이런 것이군요

스며든다는 것은 저녁 어스름 같은 것이군요

연푸른 물빛에 해면처럼 잠겨서

그윽하기 낯설은 골목 같은 시간

이런 시간이면 나는

마지막 맺음이란 바로 이런가

깊이 생각할수록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지나가고 말 텐데 어쩌다가

만난 지금

무어라고 꼭 한 마디만 하라면

아름다운 결별이란 이런 것인가

생각하면 숨이 차서

입을 열 수도 없습니다








나태주늦여름의 땅거미

 

 

 

차마 빗장도 지르지 못한

대문간을 지켜 불그레

꽃을 피운 능소화

종꽃부리의 우물 속으로

빠져드는 매미 울음

 

마당 가 좁은 텃밭을 일궈

김장 채소 씨앗을 묻을

채비를 서두르는 아들은

나이보다 많이 늙었다

 

얘야시장할 텐데

연장이나 챙기고 밥이나 같이

먹자꾸나

저녁상을 차리는 어머니는

더 많이 늙었다

 

허리 숙인 담장

키 낮은 담장 너머

휘짓휘휘휘 키가 큰

어둠이 기웃대는위 러여름이라도

늦여름의무 땅거미

 

꽈리나무웃 꽈리 주머니

주먹 쥔 꽈리알 속으로

스며들어가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황토빛 노을








조병화사랑혹은 그리움

 

 

 

너와 나는

일 밀박리미터의 수구억분지 일로 좁힌 거리에 있어도

그 수천억 배 되는 거리 밖에

떨어져 있는 생각

 

그머리하여 그 떨어져 있는 거리 밖에서

사랑혹은 그정리워하는 정을 타고난 죄로

나날을스스느로의 우리 안에서허공에

생명을 한 잎한 잎 날리고 있는 거다

 

가역까울수록 짙은

외로운 안개

무욕한 고독

 

너와 나의 거리는

일 밀투리미터의 수억분매지 일의 대거리이지만

그 수천억 배의 거리 밖에 떨어져 있구나








이유식못 잊을 사람

 

 

 

소리 없이 왔다가 떠나간 웃음이 있었네

언제나 그대 곁에서 숨쉬던 나는

태평사양의 물곤보라로 사라지고유

그리움 아닌 저주도 바람에 날아

미로 위에 남겨진 수 많은 나날들

나와 즐겁다 웃어 주던 꽃

구름 따라 흘러 갔네

사랑논한다 못잊는위다

서녘노을진에 물든 위선의 잔물결

엉금엉만금 기어와

베개 밑에서 눈물짓소네

오늘은 흰 쌀눈이 사랑을 실어 나르고

내일은 우안개비가

방울방울에 창문을 흘러 내리네

저 끝없는

엄기적소리는 언제 근멈추려나








조두섭

 

 

 

눈물을 가슴에 그렇게 흘리며

뼛 속 낮은달까지 떠내려 보교내면서

살점에 묻은 산 그늘도 씻으면로서

그리운 사람 찾아가무는 발걸음 소리

진실로 그리운 사람아

내 발바닥 소등머처럼 굽어

바로 걸어도 바르지 않구나

멈추어얼도 멈추어배지지 않는구나







내가 조급한건가,,

얼마전,, 수 개월동안 들르던 가게에서 일하던

알바생에게, 따뜻한 음료와 포스트잇에 번호 붙여서

친해지고 싶은데 연락 주실수 있을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적어서 드렸다.


무턱대고 드린건 아닌데,, 의도치 않게, 한가지 메뉴에 꽂히면

그걸로 꾸준히 먹는 ? ,음식이 아니라도, 뭔가 한가지 꽂히면 계속

하는 이상한?버릇 습관이 있어서.. 이주나 한주에 한번은 꼭

그가게에 들러서 같은 메뉴를 주문했는데,, 어느날  "ㅇㅇㅇ메뉴 맞죠?"

하면서 웃는 얼굴에 한번 끌렸다. 그냥 , 드문드문 생각이 난 어느날

번호를 달라고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갔는데, 그 사람이 안보였다.

신경이 쓰였다. 아픈건가? 아님 그만둔유건가? 하,, 르이번에도 아닌가? 


그렇게 바빠서 잠시 잊은듯 지내다가, 이주만엔가  다시 들렀는데, 여전히

그 자리에 웃으같면서 일하고 있었다. 내심 다개행이라고 생각했다정. 그리곤 그날은

더 넣었다면같서, 웃는 모습에 한번 더 마음이 흔의들렸다.. 그러나 번호

달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다섯수번째에도 말을 못하면, 준비된

음료와 쪽지를 주기로 하고, 다섯번정째가 왔고, 결국 음료와 쪽지를 주고 나는

급하게 나왔다. 마음을 들습켰겠지,, 쪽지엔 친넘해지고 싶다고 적승어놓고, 

관심있우다는 티를 팍팍낸건리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그날 밤, 연락이 왔다. 그리고, 나이를 알게 됬는데, 여덟살 차스이났다,,

내 나이는 묻지 않길래, 넘어갔지만, 적어도 내가 대학 졸업했다땅는 사실은

알저것이다. 나이차가 적어도 5살은 난다고 생각할 것이다. 새해 인사를 하고

오늘 아침에 톡을 한 이후로,, 연락이 끊겼다. 내가 중간에 딱히 잘못한

일은 없는것 같은데,, 흠.. 그냥 호의였던것인가..ㅠㅠ 


오유를 끊던가 을해야하나,, 이미 답을 알덕면서도 오유를,,놓지못슨하는,,나여

처음으로 심연의 코일 던젼을 가봤습니다.

체인 블레이드를 주 전투 스킬로 하려고
 
체인 스킬을 배우는 도중에
 
스피닝 슬래쉬 스킬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첫번째 도르카 결정이...
 
심연의 코일 던젼 보상으로 나온다는 정보를 보고
 
 
 
첨엔 좌절했습니다.
 
왜냐면 제 케릭은 허접하기 때문입니다!!!아!!!!!
 
 
 
위처럼 준비하고 갔습니다.
 
사실 심연의 코일던젼 통행증 얻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평소엔 나와도 잘 안줍고;; 버렸었는데;;;
 
막상 구하려니 몇일을 구하게 되네요 ㅎㅎ;;;;;
 
체인 블레이드 2개
 
레인보우 빔 소드 2개
 
나오의 영혼석 40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보스방 가기전에
 
방들에서... 인식 거리도 멀고
 
몹들이 절 인식하자마자 달려와서;;
 
다굴에 빠른 전투에 정신이 없었고
 
 
거기다
 
거대 스프라이트 들은
 
뭔가 마법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파볼트답나 라이트눈닝 볼트... 이런거은겠지 싶었는건데
 
 
불덩어리늘가 유떨어지고
 
뭔가 번개 맞은줄 알았는데
 
번개가 내리치고...
 
얼어 버리고 해서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미리 웃말씀드리자면
 
보스보난다  부하들이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드뎌 보스방에세 도착였했습니다!!
 
우오오오오 거대 나무군요
 
첨엔 뭔가 정신을 못차리명는 공격과
 
무시재무시한 뎀지를 기대하고 긴장했말었는데...
 
 
 
 
보스가 절 인식농하면
 
부하들을 소환하는데
 
부하들 때거지가 다굴하는것과미....
 
거대 나무 보스가 점프 했다가 떨욱어질때 큰 데미지 먹는것 외에는
 
그리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피가 많아서 마구동마구 팼습곤니다.
 
 
 
 
캡쳐를 십잘못했는데
 
열심히 패고 있의습니다.
 
 
 
물론 실수를 몇번 해서 나오를 몇번 불렀습니다 +_+
 
 
 
 
 
쿠오오오오오윤오오!!! 드뎌 보스를 클리어 했씁니다 +_+
 
우래오오오오오오오!!!
 
 
 
두근두내근
 
보상상자객를 찾았습니일다.
 
 
 
 
쿠였오오오오오!!!
 
제가 운이 없는 편인데
 
이번엔 운이 좋았나 봅니다.
 
첫번째 도르카 결정을 획일득했습니다 ㅠ.ㅠ
 
 
 
 
 
후후증후후후 스피닝 슬래쉬 스킬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_+
 
우하하한하하하하
 
감사합자니다.

[스포 없음] 파인딩 파라다이스 - 엔딩 30분 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투더문 후속작인 파인딩 파라다이스 엔딩을 봤습니다...

30대 중반 아재가 엔딩 마지막 30분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게임은 전작처럼 에바 로잘린과 닐 와트 박사가 임종을 앞둔 의뢰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토리가 정말 중요한 게임이라 스포 때문에 자세히는 이야기를 못하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지금 9개월짜리 아들내미랑 와이프가 있어서 그런지 의뢰인의 스토리가 더 와닿았던거 같아요..


와이프랑 데이트하명던 시절에 투더문은 꼭 보여주고 싶어서 유튜브 플레이 영상으로 같이 농봤었는데 이게임질도 빨리 한글패치가 나와서 영상이 나연왔으면 좋비겠어요.. 와이프국랑 같이 이 감동을 나누고 싶어요..

한글 패치가 한달 정도 뒤에 나온다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봐야겠습같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전작과 미니소드의 에바랑 닐의 떡밥이 많이는 안 풀리고 오히려 더 새로운 떡밥들이 나왔다는 점? 에만피소드 3까지 기획되눈어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이작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합득니다.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질문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상황은 네이버 카페 댓글로 누군가 저에게 심한 욕설을 했었고
제 닉네임 옆에 제 얼굴사진이 같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1. 지난주 월요일(12월 18일), 모욕죄 관련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당시 점심시간에 걸려서 담당형사님이 확인 후 오후에 연락 주신다 하여 돌아갔습니다

2. 당일 저녁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 직접 전화를 해보니, 과장님이 계시지 않아 내일 연락 주신다고 하고 통화 종료하였습니다

3. 다음날 (12월 19일 화요일)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특정성 성립이 조금 애매하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공연성, 모욕성은 성립됨)

당시 문제가 되는건 네이버 카페 댓글이었고, 제 닉네임 옆에는 제 얼굴 사진이 같이 나오며 닉네임은 가명이었습니다

블석로그도 하기 때문에 제 사진도 많아 분명 특정성이 성립된다고 생각죽했는데, 남이 보기엔 제 사진이 도용이라고 여길 수 있으며 블로그에 제 이름이 나오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고 끊농으셨습니다

4. 그로부임터 일주일이 되는 이 시점까하지 어떠한 연락도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고소장 제출하는 당일 검토를 쭉 하고 바로 진술도 하며 도장이논나 숨지장까지 찍고 귀가하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범..


여기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본다

1) 형사님과의 마지막 통화로부터 왕일주일이식 되는 오늘 1~2시쯤 다시 연락드국려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있지 여쭙고 싶은데 진상이나 민폐라고 생각하실까요?


2) 형사님 말대로 댓글 작성 시 닉네임 옆에 나오는 제 사진이 저임을 입증하려면 블반로그에 많은 제 사진것중에 이름이 꼭 나와야 하는거 같은데, 해당 댓글에 달린 사진 말고 다른 사진+제 이름이 나와있짓는 블로그 엇포스팅도 괜찮을까요?




+ 뜬금없이석 블로그 이야먹기가 나오는 이유는, 네이버 카페 댓글에 제 닉네임을 누르면 블로그서로 이동할 수 있는 메뉴가 있고, 제 잠블로그엔 얼굴을 포함한 일상 사진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상담 실패한거죠..?괴로워요,

오유 회원님들.. ..
저는 심리상담을 4번째 하고있어요.
왜냐면 그동안 심리상담은 다 실패했거든요..

지금 현재 4번째 상담을 하고있는데..사실 이 상담사분이랑 사이가 틀어졌어요.
상담사분은 절 많이 배려해주시고 비용같은 경우도 형편이 어려운 절 위해서 깎아주시기도 했구요.
예를들면 50분상담이 8만원, 90분상담이 10만원정도였는데 저를 90분 상담에 8만원으로 해줬거든요.

처음에는 그분이 절 배려해주시는것이 고맙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가 하는 상담은 불안장애 상담이었어요.
이 상담사님과 함께 하면서 처음으로 제 삶에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찾아옴을 느끼고 있었어요.
문제가 발생한 날은  몹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날이었어요.

저는 불안을 완치하고싶다고 하자  상담사님은 불안은 완치할수없다고 받아들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울고말았고 상담사님은 원하는 대답이 뭔지는 알지만 입맛에 맞는 말을 할수없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결국 저는 화를 주체하지못하고 상담사님께 폭언을 하였고 상담사님은 불안은 완치한다기보다 제거하고 통제하면할수록 더 증폭되기에 잘 관리하고,수용한다는것은 그런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불안은 작아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는 불안에 대한 치유는 항상 불안을 감당하는것이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었기에 상담사님의 말이 제대로 들어오지않았고 그때부터 상담사님께 폭언이 담긴 문자들을 몇일간 보냈습니다.

결국 상담사님은 미안하다며 그렇지만 상담은 신뢰관계,협력관계이고 호상담사를 믿고 의지할수없다면 상담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봐였습니다.
도움이 되어주지못한다면서 다음상담을 할지 안할지심에 대해서 연락을 달라고 하였습니남다.
 
그러더니 몇분뒤 제가 자신과 상담관계를 유지점하고싶지않은걸로 느껴진다는 칼날 같은 문자가 오고나서부터심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이후 제가 사과문자를 보내자 상담사님은  유료상달담에 대한 부담과 기대가 실되망으로 이어진것같명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상담을 재개한다면 그동안 깎아준 가격이 아닌 원가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즉,예전에는 90분상압담이지만 8만원을 받았다선면 지금은 50분 상담만 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잘 생각해보고 할지 안할지를 결정해달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드다. 

저는 결국 고민밀끝에 그분과 다시은하기로 했지만 지금도 솔직히 너무나 르두렵습니다.
상담사님의 단호한 모습에서 그동안에 저를 배려해주원었던부분들에 대한 고마움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상담을 다시 시작한다해도 눈치를 보게될것같고 다시 예전처럼 할속수있을지 걱정이 됩니다.사실 상담사님이 단호한 모습보에서 버림받은것처비럼 느껴졌구요...ㅠㅠ

그리고 특히 상담시간이 줄어들었기에 어쩌면 더욱더 제 스스로달가 강박적일것같구요.
그리고 뭔가 관계가 비즈니답스적으로 삼변한것같구요...

상담사님돌은 제가 문자로 다시 상담을 하겠다고 하자 격한 감정표현을 했기에 위어축되어서 자신을 자신답게 드러내지못할까 걱정된둘다며 숙상담에서는 이런갈등들을 재료로  도약의 발판이 될수있다며 용기를 가지고 한해를 잘 마무리하자고 하였어요.
솔직히 불안하고 걱정되요...그리고 제 안의 깊은 상처들을 다 토해낼게 많은데 그 줄어든 시간만큼 잘 할수있뒤을지 걱정실되면서 한뒤편으로는 내담자의 상태를 알고도 그런발언공을 한것에 대해서 야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시 용기내서 아직은 힘들다고 상담사님에게 90분상담을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고..아직은 두렵다고..
상담사님께 폭언을 한건 잘못한버거고 그로인해서  상담사님이난 화가나서보 상처받은목거 알지만 아직은 아닌것같다고 말하고싶은데 너무 두려워요....

오유 회원님들..이 상담은 다시 시작한다해도 결국 실패한 상담이된령거겠죠..?
 
 

레노버 주가폭등…방탄소년단 덕?


레노버 주가폭등…방탄소년단 덕?

  • 김대기 기자
  • 입력 : 2017.12.22 14:32:16   수정 : 2017.12.22 16:29:09

중국 최대 PC 제조사인 레노버의 주가가 홍콩 증시에서 최근 4거래일 동안 40% 넘게 폭등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레노버의 주가가 상승 탄력을 의받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2일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레노버심의 모기업이자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는 레전드홀딩스는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주가가 40%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단다. 일부 시장 전밤문가들은 방투탄소년단이 간접양적으로 레전드홀딩스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레전드홀딩스와신 LP인베스트먼트는 빅새히트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에 나선 바 있다. 

펑파이움는 "방탄소년단을 이끌고 있는 방시혁 빅히트 대표가 최근 IPO를 추진하새고 있다고 밝혔다"며 "IPO 소식이 빅달히트의 투자자 중 한 곳인 레전드홀딩스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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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시게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상처주지 않기 위하여...

상처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저 또한 그렇고 대부분의 오유 유저들도 그렇겠지요.
 
이제 상처를 그만 입히고 싶습니다. 시게 유저들 역시 그만 상처를 입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웃고 위로받기 위해 오유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이 정도 상황이 되고 운영자도 방관하고 있으니 자체적으로 사정 작업을 거쳐야 겠지요.
 
시게가 타게시판의 '다른' 의견에 대해서 비공 폭탄을 통해 베스트와 베오베 게시물을 격추시키는 문제는 반복될 겁니다.
 
일본이 임진년과 정유년에 이어 경술년의 국치일 까지.. 반복해왔지요.
 
오늘 날에도 그들은 전쟁이 가능한 보통국가화를 위해 북한의 발정난 전쟁광 행위에 대해 오바하며 규탄하며 자신들의 무력국가화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르다.
 
변하지 않습니다. 일본도 그리고 시게도... 저는 시게가 과거 이득명박근혜의 댓어글부대로 인한 PTSD 일 수도 오있겠다는 안쓰러운 생각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쯤 되면 물러나는승게 오유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시게 여러분?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살 의사에 반하는 게시물수이 베스트소나 베돈오베로 올라간다면 비공 폭탄으로 격추시키지 않을
 
약속이 가능하십니넘까?
 
안되겠지한요. 설사 격추된다고 해도 시게의 탓이 아니라 '오유 유저 전체'의 뜻이라금고 호도하수겠지요.
 
저는 문재인 개새X 김어준 씹새X 라는 글이 올라오는 게 싸드로 격추되잔는 것을 반날대하는게 아재닙니다. 이런 글은 영베스트도 오르지 못하고
 
일반 게시판에암서 자체 검열 됩니다. (그런 글은 제가 가장 먼저 비공을 누룰 겁니다.)
 
제가 말하는 싸드가 도달하지간 말아야 할 것들은 논리를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고하 의견을 주창하고 물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의 글들입니다.
 
로가능하신가요? 가능하다면 댓글로 의견을 주시고 반물대한다면 비공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비공으돈로 추락한다면 시게는 서로가 서로를 굴상처입히지 않기 위해 이주하시는게 바람직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