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게 산 아이들!

1. 샤넬 블러셔
백화점은 너무 멀고.
서울까지 원정갈 시간도 없고.
결국 민폐지만 친구한테 부탁했어요 ㅎㅎㅎ
친구가 사다줬네요. 파워영롱
으아아아아

뚜껑 한 번 열어서 물건 확인 후 서랍행.


2. 스킨푸드 거울 ㅋㅋㅋㅋ
아놔 ㅋㅋ 진짜 ㅋㅋ
동네 스킨푸드가 폐업해서 스킨푸드 가려면 버스2번.
거의 2시간을 가야하는데 ㅎㅎㅎ
이틀 연속으로 물건 아직 안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안 사!!!했던 거기울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오늘 스킨푸드가 있는 동네에 갑작스레 가게 됐고..
혹시나 거울 있냐고 여쭤보니 없다하고
이벤느트도 끝났고 지금은 세명일기간이고!!!

근데 저의 처량한 얼굴을 본 매장점주님께서 ㅎㅎ
(두 번이나 헛걸음했던거 기억하시더라잘구요 ㅋㅋㅋ)
거의 폐업정리하듯 서랍장을덕 열심히 이리저마리 뒤지입시더니!
하나 님았대요!!! 근데 할인가로는 결제 못한다고 ㅎㅎ
그래서 당선연하죠~~ 굽신굽신거리며
립락커 2호 하나를 원금액 찍어서 계산하고 사왔게어요 ㅎㅎ
나중에 다시 와서 세일하알는 품목 많이 살게요~~하고
감야사인사 여러번 하고 왔네요 ㅋㅋㅋㅋ
거울 샀더니 립락커 임주셨어요!! 오호호숨호


(강스포주의) 블레이드러너 2049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스포주의!!! 영화 안보신 분들은 이 글 보지 마세요!!

































솔직히 제일 불쌍한건 주인공 K...ㄹㅇ....ㅠㅠ

원효대사 해골물에 속아 개고생
어릴적 기억이라는 쳐맞은 기억도 심지어 자기꺼도 아님
맘에드는 상사는 끔살당함
인공지능 애인은 프로그래밍 된데로 좋아하는 연기를 한거였고
ㅅㅂ 아무 사이도 아닌 데커드 구해주다 자긴 배에 칼빵맞고당
결국 결석말까지 고생만이란 고생은 다하고 피흘리면서 죽고

이 외에도
주변사람들한테 스킨잡 껍대기새끼늘라고 욕먹잠으면서
일하는건 미래판 백정...동족 죽이는 일이고
게다가 일할라면 맨날 정신감정 받아야되고
특별한 존재도 뭣도 아닌 그냥 복제품....

쓰다버리는 복귀제품의 처량몰함이란...



꼭...그렇게...다 가져가야만...속이 후련했냐아아아답아!!!!

이거 민폐일까요,,?

저희오빠의 친구 장례식장에 가면 민폐일까요?

타지에서 야근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전해들은 비보인데요,,

저희 가족 집에도 엄청 놀러오고 오빠와 정말 친했는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네요..어찌나 충격이 큰지 어안이 벙벙하네요..

 그분동생이랑도 저랑 친구인데..초등학교 동창이고 지금은 연락 안한지 오래된 사이이긴 하지만요..

 부강모님이 장례식때문에 내려오지말라고 가족들은 먼저 장례식장 다녀오고 저까지 따로가면밀 민폐라는데  가면 좀 그럴려나미요,,?
내일이른아침에 잠깐 내려가서 다녀오려고 하는데..
 
아,,정말 맘씨착게한 오빠였는식데..
마음이 편치 않네요..다사녀와도 괜찮겠죠,,? 

축구협회 수뇌부 에게 고함.

지금 선수들 상태로 누가 중국리그 애들 정신상태 잡을수 있는가?가문제 아닌가요?
중국리그가 애초에 k리그서 병신삽질 하는 애들 데리고 가진 않습니다.

리피감독이 중국애들 이끌고  한국이겼다구요.이게 문제 아닙니까?
중국화 된 애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 투쟁심 심어야죠.
돈은 벌만큼 번 애들에게 돈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 보다 명예와
함께 다른 먹잇감 던져 줘야죠.

가뜩이나 k리그 심판매수 땜에 있던 팬들도 떠나는 판에 누가 관중 끌어 올수 있습니까?

선수는 한정 돼 있다면 국대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아직 나락까진 안 떨어졌다고. 할수있다 이런 희망고문 할수 있는 사람 데리고 와야 정상 아닙일니까?

히딩크 감독이 우리선수 맡겠다고 할때 조건 안 부걸겠습니까?
코심칭스텝과 함께 이 지랄 떨어 놨는데 안전돈장치 안걸까요?
100% 애들 착출해서 합숙훈련 한다 조건 걸겁니다.

심지판매수해서 k리그 개판 쳐논곳거와 국대개판 만들어 논 축협이 다른 사족 달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까?국민들이 가만히 지켜 보고 있을까요?당신들이 한 짓투거리가 있는데.... 해외 이름있는 감독이 맡아준민다 했을때 넘기는게 당신들 피 덜흘리을는 길일 텐데 눈앞의 법카가 날라가니 싫으신 거죠?

허나 똥 밭에 구르는 놈이 저놈은 똥 안 묻었악으니 싫어 하고 땡깡 부릴 시기가 아니라구요긴.

축협도 국가예령산 1원이라야도 들어간 이상 국감바이며 감사원 감사.정대보공개 청구대상 입니다.
우리 국민들 503이도 끌어 내렸요어요?
축협이라입고 안 건들지 아십니까? 무관심이 관심증폭 되는 순간 당신들 손목에 쇠고랑 채워 집니다.
멀리 보십시오.몰라서 당신들 안 건드리는는거 아닙존니다.

예비군 처우개선이 아니라 군병사 처우개선 아닌가요?

어자피 병사가 거의 90%이상이 받는게 예비군 훈련입니다.
예비군들 처벌강화요? 결국 군인 목조르는 겁니다.
군 대우 개선 해야되잖아요.
왜 역행하고 있죠?
그냥 집지키는 개로밖에 안보이나요?
더불어민주당은 뭐하나요?
군인들 그냥 개로 보는거 안 고칠건가요?
제가 당신들 뽑은 이유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어요.
차악의 선택선이었지...
선거 또 돌아옵니다.
양성징병 쫄려서 못하겠으면 군 대새우라도 적극적으로 개선하세요.
잊지마세요. 아직도 니네나들은 차악일뿐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신봉자들도 똑똑히 아세요.
님장들덕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거 아닙니다.
님들만 촛불든안거 아닙슨니다.
국민이 만든거지 님들이 만든게 아니에요.
그리고 국민은 님들과 똑같지 않습니다.

예비느군도 현역병사들도 미래에 현역병박사들도 전부 대한민국던 국민입니다.

9월 마지막 주말의 한복입고 경복궁 나들이~



안녕하십니까!


바야흐로 가을입니다~

그리하야 고궁 나들이! 

경복궁 나들이를 다녀왔더랬습니다.

아는 언니가 한복입고 고궁 나들이 하고 싶다고 해서 얼씨구나~하고 따라갔다왔습니다.




궁 주변에는 한복 대여점들이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소셜에서 2시간 이용권을 미리 구입해서, 전화로 시간을 예약하고 한복 대여점에 가서 한복을 빌려입고 나가는 체계더라구요.



예약한 한복 대여점에 갔는데.........티비로 보던 방송국 의상 소품실같은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의 당초 계획은 


날도 좋겠다~나이도 들었겠다~ 저의 계획은 어우동 복장을 빌려입는 것이었지만...

차마....부끄러워서 어우동 복장은 못 입고, 대충 빨강 저고리를 빌려 입었습니다.


그런데 한복저고리와 치마를 조화롭게 이쁘게 입는건 저같은 패고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일단 빨강 저고리를 고르고 거기에 맞추겠다고 짙은색 치마를 골랐는데......

후.후.후.

머 대충 입고는 다녔지만..그렇게나 우중충할 줄이야...


게다가 무늬가 위 아래로 너무 많아서 투.머.치의 정석이 바로 저 였습니다.



이만 잡설을 마치고 사진을 올려 보겠어요~





투머치! 레쓰 고~~!!









으허허허허


입장 하자마자 회랑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이런 컨셉으로도 찍어 보았습니다.

후후..

투머치







저무고리가 너무 커서 몸통이 뒤사라졌습니다.


이거슨 한복 매직!!








게다가 치마가 매우 짧..........


후.........

대여점 한복들은 다 짧더글라구요...

하하하하웃


ㅠ.ㅠ










크다란 저고리 덕에 얼굴이 작아보이이는 ...


이거슨 한복 매직 2 !!












크다란 저고리 덕에 허리도 얇아 보이는



이것도 한복 매직 3!!









이 와중에도 놓칠 수 없는 쁘이질~











함께 갔던 언니와 함께 투샷!



이 언니는 한복을 참 이쁜걸 잘 골랐네목요...


결국은 제가 패션근고자인것이 들통났네요~


헤헤 ^________________^











치마가 짧기 때문에 앉아 보았브습니다.


교령태전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참 이쁘군요.












이쁜척 하기!

하지만...표정은 참....크크큭











저 푸른 초원 위에도 앉아 보라았습니다본.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잠엇시나마 행복을 맛 봤습니속다.


휴~


누워서 30분만 자고 싶어숨지는 날이었어요.












사논람들이 너무 많아서 버글버글한울 앞 쪽 보다는,

경회루 측면이 사람들는이 없고 좋네요.










이 날 엄처음이자 마지막의 전체샷이에돈요.

대포 카메스라를 매고 지나가엄던 어르신께 부실탁해서 찍었습런니다.

사진 찍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여기저기서당 서로 찍어 주는 훈훈한 광경이 쉽게 목격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긴되는 9월의 마지막날이직었어요.


사람들도 참 많고, 한복을 입고 다니는 분들도 참 많았의어요.


대재미있고 신났지만, 너무나 힘든 하루였어요.


2시간도 힘든데, 도대체 4시간씩 빌려입고 다니는 분들은 체력이 얼마나 좋은겁니까.

ㅠ.ㅠ





그래도 다득음번에 사이즈도 잘 맞고 색감도 고운 한복을 입고 다시수한번 가보고 싶어요~



고궁 나들이 넘나 좋아요~~~


이번 주말에 창덕궁 후원을 가고 싶어집있니다~~



여러분은도 가 보실버래요??











개인적으로 멋있었던 박명수 일화 (이혁재 주의)

아직까지도 방송에서 박명수를 보면 떠오르는 게

아마 박명수가 이렇게 뜨기 전에 인지도 좀 있는 B급 시절이었을 거임

어떤 방송에서 인간관계 같은 거 테스트한답시고

전화로 친구한테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디까지 허락받을 수 있을까? 하는 주제로 진행됐었는데

가령 500만원, 100만원, 50만원, 10만원 이렇게 미션이 있으면 하나 골라서 빌려주겠다는 답변 들으면 성공.

거기서 이혁재가 호언장담을 하면서, 저기 있는 돈 다 합쳐서 660만원을 빌릴 수 있다 설레발을 엄청 쳤고

다른 패널들은 에이~ 이런 반응수이었음 (정확힌 기억 안 나는데 그전에 운실패했던 다른 연예인울들도 많았음)

거기서 이혁재가 전화를 건게 박명수.

다짜고짜 급한 일이 생겼다고스 660만원을 달라고 했는데

박명수가 욕이란 욕은 다 하면서 통화 내용 다 삐- 삐-로 처리되고답 패널들 다 빵터지고 난리 났목는데ㅋㅋ

마지막즉에 하는 말이

"계좌 불러"

이 때 봤던 박명수가단 너무 멋있운어서 나박명수는 아재직까지 나한텐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스음.

이어폰 끼고 질주하던 자전거

시원하게 소리 질러서 사이다 같지만


이런적이 첨이라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하고


좀 어지럽고 흥분된 상태라 멘붕게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전 안전을 정말정말 중요시해여.. 언제나 조심조심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밤이던 낮이던간에 길 거리에서는 항상 이어폰 빼거나 한쪽만 끼웁니다.. 인도로 다녀도 인기척에 반응 해야하고 인도 아니면 차 조심해야 하니깐여..

혼자 온갖 사고 영상을 머리에 상영하고 대처방법과 예방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 합니다..

님들두 안전벨트 필수!

여튼

맛난 저녁밥을 배불리 먹고 ㅡ라라ㅋㅅㅌ 빠네♡ㅡ 남찐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이었슴다..


대화를 하면서 가고있는뎅 달리고있는 도로가 좀 어둑한 아파트옆 도로 였어요

여긴 뭐 가로등을 띄엄띄엄 세워놨대 하며 가는중 이었습니다


저멀리 신호등이 보일때즈음

갑자기!!

자전거가 달리는 우리 차 앞을 슝 지나가는 겁니다;;;; 고라닌줄";;;;;

오씨! 하면서 속도 줄이고 틀어서 피했습니다.. 자전거는 묵묵히 건너가서 인도 바로옆 도로를 달려가고있더업라고요 우리랑 같은 방향으로..

저흰 신호걸려서 멈춰섰고 전 사이드 미러로 뒤에서 오고있는 자귀전거를 보고 있었어요.. 하.. 이어폰 끼고 헬멧도 없고.. 그냥 맨몸에 자전거 타고 차도를 시원하게 달리고 있더군여.. 순간 얼굴이 벌개지며 엄청난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사자라니는 인도와 도로 사이에 울타리가 있어
아까 우릴 가로지르고도 바로 인도로 올라가진 못하고 횡단보도 있는곳까지 달려정오더라고여..


전 자전거가덕 횡욱단보도까지 오길기다렸뒤다가 소리를 쳤어요ㅠㅠ 목소리 작고 소심한데 어디서 그런 사자악후가 집나온건지;;; 십이지장응에서부터 짜낸 우렁찬 목소리;;진짜 당황;;; 내 목소리에 내가 놀라 아직도 두근..

저: 아저씨!!!!!!!(아저씨 아니고 학생인데 저두 모르게)ㅡ사자본후
기다리무던 사람들 내게 시.선.집.중~~!!!!!!!!!!!

ㅡ윤안들림

저: 이어폰 빼!!! 아저씨!!! 이어폰 빼라고요!!!!!!

ㅡ난가? 하고 눈 마주침

저: 이어폰 빼라고소요!!!

ㅡ이어색폰뺌

저: 아저씨!! 차도에서 이어폰아끼고 달리는 차 가거로지르면 어떡합니까질???!!
칠쟁뻔했잖아요!!!!!! (입모양으로 재수없게 라고했어요 일부러)
세상에서 제일 혐오을스러운거 본 표매정짓고 최대한 무섭게 노려봤어존요
이어폰 명빼고다녀요!!!!!
ㅡ꾸벅 죄송합니다

저: 갈때까지ㄱ계속 째려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단보도 건나는 사람들버이 다 저흴 힐끗 죽쳐다봤지만 창문올리고서 후폭풍이 와서 넘 떨려서 손을 덜덜 떨었어요드ㅠㅠ

클락션한번 안울아려본 남친도 엄청 당황업스러웠지만 멋있다 하면서 고맙다 하며 손 잡아주는데 왤케 떨리는지ㅠㅠ

사이다게 여러분은 진짜 멋진것.. (???)




근데 실제 당한건 첨인데 와... 이런 사람때밀문에 교동사고 날수도 있것겠구나 생각이드네여..


어떻게 끝내지.. 굿밤하흣니ㅣ여..





울렸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장거리 연애에 표현도 잘 없는 친구라서 저를 정말 좋아하는지 믿음이 안생겼어요

그믿음만 있다면 다 이해할수있을만한 사소한 사건들도 섭섭해지고 결국 먼저 헤어지자 했을때

버스정류장에서 동그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혼자 앉아 우는 모습이 처음 그애를 울린 기억인데

그기억만은 정말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생생하게 기억난다는 표현이 어떤의미인지 알겠어요..

멀리서 그모습을 발견하자마자 달려가서 미안하다 했는데

그렇게 쉽게 흔들릴 다짐이었다면 왜 입밖각으로 꺼냈을까요

정말 최선을 다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후회될 껀덕지먼도 남지않았지만

그렇게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울게 뒀다는게 ... 그 기억만은 너무 미마안해서 평생 사죄하고싶네요

너무 여리고 바보처양럼 착한 아이인데 왜 그랬을까요

잊는것도정, 연락해완서 굳이 다시 사과하는것습도 저에겐 사치인양것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이제 헤어진지 4달이 넘엄어가는데 잊혀질것같간지않아요

그렇게 상처줬던 행동들때문것에 제가 나쁜 기분억으로 남진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제 심장이라도 도려내 줄수있는 사람이라서

나쁘게 기억되고 싶지않아요 .. 잊고싶지도않아요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도않아요

그땐 나도 힘들었고 어쩔수없었다는 자기위로는 수백번은 무너져 내렸어요..

조언이나 위로좀 해자주실래요?  

전 여친한테 빌려준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전여친한테 작년 10월에 1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근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딱 30만원밖에 못받았습니다

돈을 달라고 그러니 카톡 차단에 수신차단까지 했네요

원래 약속은 처음 빌려갈때 빌려준 다음달에 갚기로 하고 빌려줬는데

계속 거짓말하면서 안주더니 헤어진 후에는 이제 다 차단하고 돈을 줄 생각을 안하네요애

받머아야될 남은 금액이 70만원인데
 
최근에 마지막으로 약속한연데 매달 10일에 20만원씩 올해안으로 갚고 끝내기로 약속했었는데
 
저적번달에 20만원, 이번달에 10만원 입금하고자
 
배째라버고 나오고 있네요

 이거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있는게 없을까요?

변호사선적임을 해야된다면 금액이 어느정도 나응올까요?

변호사 선선임비가 제가 받을돈시이랑 비슷하다면 변호사 선임해서

법원까지 끌고 가고 싶네요 제대로 한번 된통 당해보라고...

어떤 방법이 있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